2010년 02월 09일
승부가 난 싸움
지난 2년간 온갖 어처구니없는 정책과 상식이하의 공권력 행사를 겪고 마지막 남았던 MBC가 털리는걸 목격하면서도 '서민에게는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다를게 없다'고 줄기차게 부르짖는 사람들은 불감증이거나 고통에 대한 역치가 아주 높은거 같다. 자기들 홈피서버까지 압수수색을 당했지만 뭐 그래도 다를게 없다면 할수 없는거고.
공기업 검찰 언론 정리하는데 불과 2년. 고교동창들 떡고물 분배와 함께 4대강 삽질은 이미 시작.
그 전 10년간 바득바득 계획을 세워둬선지 처리속도가 가히 환상적이다.
승부가 뻔히 보이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 MBC노조를 응원한다.




# by | 2010/02/09 05:59 | 트랙백 | 덧글(0)



